억만장자 빌 애크먼이 담고 있는 꾸준한 성장이 기대되는 기업_Brookfield Corporation [BN]

1. Who?

얼마전 들여다 본 억만장자

빌 애크먼(Bill Ackman)

포트폴리오 중에서

2024년 3분기부터 급격하게

비중을 증가시키고 있는

기업에 대해 조금 더 상세하게 알아보기 위해

들여다보는 오늘의 Posting

이른바

거인의 어깨 Project

"Brookfield Corporation"

[출처-BN's Homepage]

※ 과거 BN관련 포스팅은 아래 링크 참조

👇👇👇

https://blog.naver.com/mingmingxmarcus/223733701674

 

 

▣ 6M 차트​ : +29.80%

[출처-Yahoo Finance]​

▣ 1Y 차트​ : +51.80%

[출처-Yahoo Finance]​

[출처-BN's Homepage]


Brookfield Corporation [BN]

대체자산 관리 회사 - 재생에너지 / 인프라 / 비즈니스서비스 / 보험 / 부동산 등

  • 창립 : 1889년 캐나다
  • 본사 : 캐나다 토론토
  • 거래소 : NYSE
  • 상장일 : 1997년

¶ 주요 사업

┌ 자산 관리

├ 자산(부) 솔루션

└ 운영 사업(재생에너지, 인프라, 부동산, 산업서비스 등)

[출처-BN's Persentation]

Asset Management (자산관리)

  • 투자 포트폴리오 관리
  • 대상 : 기관 투자자, 고액 자산가
  • 목표 : 투자 수익률 극대화 및 리스크 관리
  • 관리 : 주식, 채권, 부동산 등 자산에 투자

Wealth Solutions (자산 솔루션)

  • 가족 또는 개인의 전반적인 재무 상황 포괄적 관리
  • 대상 : 개인 고객
  • 목표 : 고객의 장기적인 재무 목표 달성 및 자산 보호
  • 관리 : 투자, 세금계획, 은퇴설계, 상속 등

Operating Businesses (운영 사업)

☞ BN에서 운영하는 사업들

  • 부동산 : 토지개발 / 주거 개발 사업 등
  • 재생에너지 : 수력, 풍력, 태양열 등 에너지 전환 발전 자산의 소유, 운영, 개발
  • 인프라 : 유틸리티, 운송, 미드스트림, 데이터 센터 등을 인프라 사업을 소유, 운영, 개발
  • 사모펀드
  • 데이터센터 : 자회사인 DCI를 통해 아시아 및 글로벌 시장에 데이터센터 운영

[출처-BN's Persentation]


¶ 24.3Q 실적 Review

[출처-BN's Earning Report]

 

[출처-BN's Earning Report]

1) 실현 전 분배가능이익[DE]

▷ 13억 $ 기록(전년비 +19% 상승)

2) 2024년 3Q 누계 총 이익

▷ 46억$ (한화로 약 6.6조)

3) 2024년 연마감 예상 순이익

60억$ (전년비 3배 이상 증가)

☞ DE를 보면 Asset Management보다 Wealth Solutions 영역에서 전년보다 성과가 2배 가량 늘어난 것을 살펴 볼 수 있다. 또한 운영사업 중에서는 비상장 기업에 투자하거나 인수하는 Private Equity가 전년보다 가장 큰폭으로 상승한 것을 살펴 볼 수 있다.


참고)

** DE : Distributable Earnings

-기업이 주주들에게 합법적으로 배당 할 수 있는 준비금

** FFO : Funds From Operations

- REITs의 운영 성과 측정 지표

FFO = 당기순이익 + 감가상각비 - 자산매각수익

[출처-BN's Homepage]


▣ Yahoo Finance에서는 BN에 대해

현재 주가 보다 +8.1% 높은 수준인

66.00$이 적정 주가라고 본다.

그러면서도 투자의견은 Strong Buy

[출처-Yahoo Finance]

​​

놀랍게도,

Simply Wall st 사이트에서는

브룩필드(BN)의 적정주가를

CA $10.22로 평가하며,

지금의 주가는 756.9% 고평가

되어 있다고 판단하며,

투자를 경고하고 있다.

[출처-Simply Wall st]

☞ 생각보다 보수적인 평가이다. 주가는 현재의 상용화 수준과 실적 등의 펀더멜탈에 비해 상당히 높은 수준이라는 평가이다.

​​

※ 모든 투자의 책임은 개인에게 있음 주의


2. Valuation

BN 주요지표

1) 시총은 약 131조 (91.89B $)

※ 금방이라도 KOSPI 2위인 하이닉스를 따라잡을 기세이다.

[KOSPI 시총 Top3]

1위 - 삼성전자 : 320조

2위 - SK하이닉스 : 161조

3위 - LG에너지솔루션 : 83조

2) PER은 132.76

3) Profit Margin(이익률) 1.01%, ROE 2.11%

[출처-Yahoo Finance]​

[출처-Yahoo Finance]​

BN PER

P/E Ratio : 이익 VS 주가

▷브룩필드(BN)의 PER은 동종업계의 평균 43.4 / 산업평균 12.0인 것에 비해 정말 말로 할 수 없이, 비교가 되지 않는 높은 수준인 124.8이다. 결국엔 이익이다. 외형을 빠르게 늘리고 있는 BN은 생각만큼 높지 않은 이익이 과도한 PER을, 주가에 부담을 주고 있는 것이다.

[출처-Simply Wall st]

[출처-Simply Wall st]

BN 실적

 

▷30년 이상 주주들에게 연간 15% 이상의 수익을 제공한 실적이 있는 BN이라고 한다. BN의 2024년 실적은 ​지속해서 가이던스를 상회하거나, 가까스로 기대치를 맞추면서 2024년 3분기까지 누계로는 DE 기준으로 전년보다 +33% 높은 결과를 보여주고 있다.

참고로 2024년 4분기 실적 발표는 다가오는 2월 13일이다. 개인적으로 2023년 4분기 이익이 높았기에, 2024년 4분기까지 합산한 실적이 전년을 뛰어넘을 수 있을까 의심이 되는 부분이다.

[출처-Seeking Alpha]

[출처-Seeking Alpha]

​​

BN 동종업계

- Sector : Financials

- Industry : Asset management and custody banks

▷오늘의 주인공 브룩필드(BN)의 외형(수익)은 동종업계에서 압도적인 크기로 격차를 보여주고 있다. 반면, 주가는 업계의 평균에 맞춰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오히려 주가 퍼포먼스는 KKR이 치고 나가는 형상이다. 상당히 PER이 높은 BN인데도 불구하고 주가차트가 중간에 놓여있다니, KKR의 PER은 대체 어느 정도일까?(KKR PER = 약 50 수준)

[출처-Seeking Alpha]

[출처-Seeking Alpha]

BN 배당성향

▷ 배당률 : 0.55%

└ 섹터 평균 배당률 : 3.02%

▷ 5년 평균 배당 성장률 : -1.61%

└ 섹터 5년 평균 배당률 : 5.52%

▷ 배당 성장 기간 : 1년

[출처-Seeking Alpha]

[출처-Seeking Alpha]

[출처-BN's Homepage]


3. 추가 상념

앞선 포스팅에서 언급한 것처럼

브룩필드 자산운용(BN)은

Asset Management 영역의 관리 자산이

2배 이상 증가할 것이라 기대하고 있으며,

무엇보다 현금흐름이 연간 20%씩 증가하며

2029년에는 약 490억$ (약 70조원)

다다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꾸준하게 증가하는 현금흐름은

아래 실적발표 장표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출처-BN's Earning Report]

Anyway,

브룩필드(BN)에 관한 직접적으로 국내에서

들려온 가까운 소식은 아래와 같다.

[출처-매일경제]

[출처-한국일보]

원전 에너지 관련하여 지식재산권으로 분쟁을 이어오던

한수원과 웨스팅하우스

원만한 합의를 통해 분쟁을 중단하고

글로벌 원전 시장에서 협업한다는 것이다.

​원전의 웨스팅하우스와 한수원의 분쟁과 합의에 관한 글은 이웃님 '만천명월'님의 글을 함께 살펴보면 좋을 것 같다!

※ 원전분쟁(WH)관련 포스팅은 아래 링크 참조

👇👇👇

https://blog.naver.com/martin332/223727330606

 

 

여기 어디에 브룩필드(BN)가 있다는 것인가?

바로 위에 나오는 웨스팅하우스는

브룩필드가 2018년에 약 46억$에 인수하였다.

결국 배후에는 오늘의 주인공

브룩필드(BN)가 있다.

참고로, 우리나라에서 BN은

3개의 오피스타워와

1개의 쇼핑몰(IFC몰)

3개의 물류센터

등을 투자, 보유하고 있다.

인프라 사업과 관련해서는

SK그룹과 산업가스를

DL그룹과 데이터센터를

투자하고 있다.


역시 돈 많은 형이라

손 닿지 않는 영역이 없는 듯.

이 작은 한국 땅에도

이것 저것 투자하고 있다니.

어릴 땐 이렇게

'돈놓고 돈먹기' 사업이 있는지도 몰랐다.

그저 은행/증권 같은 금융만 존재하는 줄.

만약 취업하기 전 알았다면,

기를 쓰고 자산운용사를 들어갔을 텐데

돈을 벌려면,

돈을 벌고 있는 놈 근처에 간다는 말

맹모삼천지교

근묵자흑

틀린 말 한 개가 없다.

거인의 어깨에 살포시 올라가 보자.

애크먼 형! 어깨 잠시 좀

-END-

​​

※Yahoo Finance, Seeking alpha, Simply Wall st에서 data 발췌

억만장자 폴튜더존스(Paul Tudor Jones)가 매도한 종목과 매수한 자산

1. Who?

거인의 어깨에 올라타고 싶은 마음으로 억만장자들의 포트폴리오와 관련 기사를 찾아보곤 하는데, 또 한명의 억만장자인 Paul Tudor Jones(폴 튜더 존스)의 최근 행보를 살짝 들여다 보고자 한다.

어떤 종목을 사고 팔았을 지 살펴보는 오늘의 Posting

[출처-Getty Images]

​참고로, 폴 튜더 존스가 설립한 튜더 인베스트먼트 코퍼레이션은 40년 넘게 여전히 폴이 최고투자 책임자로 일하고 있으며, 연평균 수익률은 19%에 달한다고 한다.

[출처-The Motley Fool]

※ 투자의 책임은 언제나 개인에게 있음 주의!

결코 투자에 대한 권유의 글이 아니며,

기사 원문을 정리한 Posting입니다.

​​​​​


[매도한 종목]

​​

​​▣ The Boeing Company [BA]​​

미국 항공우주 회사

√ Tudor Investment의 보잉 매도 이유

: '24.1월 알래스카 항공에서 힌지가 떨어져 나가는 안전상의 문제 발생을 발단으로 보잉 737기의 결함이 지속하여 발견 되었으며, 연방 항공청(FAA)와 교통안전위원회(NTSB)의 조사가 이루어졌다. 여기에 더하여 보잉의 노동파업은 향후 4년 동안 근로자들에게 38% 임금 인상을 허용하는 것으로 협상이 타결되었으며, 이는 보잉의 운영 상 지속적인 운영 손실과 마이너스 현금 흐름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다.

▣ 6M 차트 : +1.38%

[출처-Yahoo Finance]

▣ 1Y 차트 : -32.70%

[출처-Yahoo Finance]

 

▣ PER : N/A

▣ Profit Margin(이익률) : -10.88%

▣ ROE : N/A

[출처-Yahoo Finance]

[출처-Yahoo Finance]

​​▣ 배당성향

  • Not service

​​​

[출처-Getty Images]


[매수한 종목(자산)]

​​1) Bitcoin USD [BTC-USD]​​

가상 암호화폐(비트코인)

√ Tudor Investment의 비트코인 매수 이유

: 공개적으로 암호화폐 비트코인에 대한 지지 표명. 미정부의 늘어나는 부채와 재정적자는 불가피하게 인플레이션을 야기할 수 밖에 없다고 설명하고 있다. 여기서 존스는 오랫동안 비트코인을 디지털 골드의 한 형태로 여겨왔으며, 이를 통해 인플레이션 헤지(Hedge)를 이어오고 있다.

▣ 6M 차트 : +53.23%

[출처-Yahoo Finance]

▣ 1Y 차트 : +123.88%

[출처-Yahoo Finance]

 


​​2) iShares Bitcoin Trust [IBIT]​​

블랙록에서 출시한 비트코인 투자 펀드

▣ 6M 차트 : +49.59%

[출처-Yahoo Finance]

▣ 1Y 차트 : +96.17%

[출처-Yahoo Finance]

※ 기사 원문은 아래 링크를 참조

👇👇👇

https://www.fool.com/investing/2024/12/21/billionaire-paul-tudor-jones-fund-just-sold-boeing/

 

2. 첨언

억만장자이면서 연평균 19% 이상을 기록하는 펀드사의 투자 최고책임자인 폴튜더존스는 IBIT(비트코인 ETF)에 대한 보유 포지션을 400%이상 늘리는 결정을 지난 3분기에 진행하였다고 한다. 동시에 보잉에 대해서는 콜옵션보다 풋옵션을 더 많이 보유하면서 보잉의 지분 역시 처분하였다.

사실, 이러한 선택에 대해서 개인적으로는 100% 이견이 없다. 전적으로 동의하는 바. 기사 원문 중에 비트코인을 Digital Gold로 생각한다는 말이 가장 와닿았다. 비트코인이 인플레이션 헤지를 할 수 있는 자산으로 금을 대체할 수 있는 역할이 부여 될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견해차이가 존재할 수 밖에 없으나, 정확한 분석 없이 개인적인 의견으로만 해당 자산을 거부했다가는 '부동산 급등을 쳐다만 보고 있는 부동산 부정론자'와 다를바 없다고 생각하게 되는 부분이다.

Anyway,

주말에 또 어슬렁 어슬렁 하입비스트 뒤적이다가, 이건 또 뭔가 싶어서 올려보는 포스팅.

[출처-Hypebeast]

[출처-Hypebeast]

매번 생각하는 것이지만,

패션은 참 어렵다.

맥도날드가 이뻐보여야 맞는 건가?

나보고 저 가방들고

돌아다니라고 하면,

조금은 챙피할 것 같은데

아직은 내공이 필요한 듯.

-END-

​​​

※ The Motley Fool, Yahoo Finance, Hypebeast에서 기사 발췌

억만장자 빌게이츠의 포트폴리오 중 80% 비중(약 450억달러)을 차지하고 있는 4종목

1. Who?

모처럼 가벼운 마음으로 억만장자들의 포트폴리오를 들여다보며, 나의 계좌와 비교를 잠깐 해보는 시간을 갖아보자. 억만장자이자 마이크로소프트의 창업자로 유명한 빌게이츠 옹이 자선사업가로 또 다른 삶을 살아가고 있지만, 여전히 세계에서 13번째로 부유한 사람이라고 한다. 2024년 3분기 말로 빌게이츠 재단에서 설립한 재단에서는 24개의 주식을 담고 있지만, 지분의 80%는 아래의 4개 종목에 집중 되어 있다고 한다.

세상의 자선가로 나선

빌게이츠 옹이 어떤 종목을

담고 있는지 빠르게 훑어보는

오늘의 Posting

[출처-Getty Images]

억만장자들의 포트폴리오를 이따금씩 들여다보며, 그들이 어떠한 기준으로 어떤 기업을 담고 있는지는 꾸준히 살펴보는 것은 여러모로 주식 투자를 할 때 도움이 된다. 일명 '거인의 어깨를 올라타기' project.

[출처-The Motley Fool]

※ 투자의 책임은 언제나 개인에게 있음 주의!

결코 투자에 대한 권유의 글이 아니며,

기사 원문을 정리한 Posting입니다.

​​​​​


​​

​​1) Microsoft Corporation [MSFT]​​

클라우딩 컴퓨팅, 소프트웨어/하드웨어

보유비중 : 27% / 3,900만 주

  • 클라우드 인프라 시장 점유율 20%(Azure)
  • AI 서비스/제품 2027년까지 1,430억 증가 수익 창출 기대

▣ 6M 차트 : -0.37%

[출처-Yahoo Finance]

▣ 1Y 차트 : +12.08%

[출처-Yahoo Finance]

▣ PER : 34.27

▣ Profit Margin(이익률) : +35.61%

▣ ROE : 35.60%

[출처-Yahoo Finance]

[출처-Yahoo Finance]

​​▣ 배당성향

  • 배당률 : 0.78%

↔ 섹터 평균 배당률 : 1.47%

  • 5년 평균 배당 성장률 : 10.27%

↔ 섹터 5년 평균 배당 성장률 : 8.45%

  • 배당 성장기간 : 19년

[출처-Seeking Alpha]

[출처-Seeking Alpha]

[출처-Getty Images]

​​​


 

​​2) Berkshire Hathaway Inc. [BRK-B​]

보험, 철도, 에너지 등 다양한 산업의 지주회사

​​ 보유비중 : 23% / 2,200만 주

  • 빌게이츠와 함께 자선사업을 위해 워렌 버핏이 Giving Plegde 공동 창립에 따른 보유자산 증가​

▣ 6M 차트 : +14.64%

[출처-Yahoo Finance]

▣ 1Y 차트 : +32.76%

[출처-Yahoo Finance]

▣ PER : 9.51

▣ Profit Margin(이익률) : +28.89%

▣ ROE : 18.44%

[출처-Yahoo Finance]

[출처-Yahoo Finance]

​​▣ 배당성향

  • Not Now

[출처-Getty Images]


​​3) Waste Management, Inc. [WM​]

환경 솔루션(수거/재활용/폐기) 제공 지주회사

​​​ 보유비중 : 16% / 3,200만 주

  • 자동화 프로젝트로 재활용 운영 수익 개선
  • 안정적인 배당 수익 : 배당금 21년 연속 증가

▣ 6M 차트 : +3.83%

▣ 1Y 차트 : +26.58%

[출처-Yahoo Finance]

▣ PER : 33.27

▣ Profit Margin(이익률) : +12.35%

▣ ROE : 35.03%

[출처-Yahoo Finance]

[출처-Yahoo Finance]

​​▣ 배당성향

  • 배당률 : 1.35%

↔ 섹터 평균 배당률 : 1.36%

  • 5년 평균 배당 성장률 : 8.06%

↔ 섹터 5년 평균 배당 성장률 : 7.12%

  • 배당 성장기간 : 20년

[출처-Seeking Alpha]

 

[출처-Seeking Alpha]

[출처-Getty Images]


​​4) Canadian National Railway Company [CNI​]

캐나다를 대표하는 철도회사

​​​ 보유비중 : 13% / 5,500만 주

  • 온실가스 배출량 75%절감
  • 철도 사업의 특성상 진입장벽 높음
  • 안정적인 배당 수익 : 배당금 21년 연속 증가

▣ 6M 차트 : -13.86%

[출처-Yahoo Finance]

▣ 1Y 차트 : -5.01%

[출처-Yahoo Finance]

▣ PER : 18.03

▣ Profit Margin(이익률) : +31.66%

▣ ROE : 27.55%

[출처-Yahoo Finance]

[출처-Yahoo Finance]

​​▣ 배당성향

  • 배당률 : 2.20%

↔ 섹터 평균 배당률 : 1.36%

  • 5년 평균 배당 성장률 : 9.47%

↔ 섹터 5년 평균 배당 성장률 : 7.12%

  • 배당 성장기간 : 12년

[출처-Seeking Alpha]

[출처-Seeking Alpha]

[출처-Getty Images]

※ 기사 원문은 아래 링크를 참조

👇👇👇

https://www.fool.com/investing/2024/11/16/billionaire-bill-gates-has-80-of-his-45-billion-po/


2. 첨언

생각보다 억만장자의 포트가 매력적으로 느껴지지 않는 건 왜 일까? 기술주 중심의 도파민 중독에 빠진 것일까? 하필 나의 계좌에 마이너스를 띄고 있는 종목은 다름아닌 MSFT이니, 참으로 4종목 다 눈에 사실 들어오지는 않는다. (매수도 하진 않을 것 같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억만장자들의 포트는 꾸준하게 확인은 계속해서 할 예정이다.

Anyway,

러닝이 대세이긴 대세인가 보다.

우리나라에만 국한 된 얘기는 아니다.

전세계 각지에서 러닝은 정말 뜨겁게

붐을 형성하며 함께 핫하게 떠오른

온러닝의 매출 또한 매우 뜨거운데

[출처-Hypebeast]

테니스의 제왕 페더러의 선택과 투자로

지금의 온러닝이 만들어지면서

나이키 주가를 곤두박질치게 만드는데

일등공신이 되었다.

끝으로. 온러닝 주가 섭섭하지 않게 한번 살펴보고

[출처-Yahoo Finance]

VS

[출처-Yahoo Finance]

온러닝 주식에 투자해서

온러닝 러닝화 하나 사면 딱 좋았을 텐데

왜 주식 살 생각을 못했을까?

오늘의 껄무새 한마리 추가

-END-

​​​

※ The Motley Fool, Yahoo Finance, Seeking Alpha, Hypebeast에서 기사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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