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지속해서 배당을 늘리고 있는 헬스케어관련 배당주 3종목(MDT / UNH / ABBV)
1. Who?
앞선 포스팅에서(1/11일 포스팅)
2025년 투자를 대하는 자세에 대해
언급한 기사를 정리했는데, 요약하자면
1. 적절한 분산 포트폴리오
2. 현금 보유
3. AI 지속 관심
4. 인내심
분산 포트폴리오는
투자하는 각 개인의 성향에 맞춰
기술주 성장주와 함께 가치주,
개별주식과 ETF
등등으로 구성을 다변화 하면 좋을 것 같다.
와중에 배당을 지속해서 늘리고 있는
가치주에 해당 될
헬스케어관련 배당주에 대한
기사가 있어
빠르게 훑어보는
오늘의 Posting
[출처-Getty Images]
[출처-The Motley Fool]
※ 투자의 책임은 언제나 개인에게 있음 주의!
결코 투자에 대한 권유의 글이 아니며,
기사 원문을 정리한 Posting입니다.
1) Medtronic plc [MDT]
☞ 의료 기술 솔루션 및 치료기술 개발(Healthcare)
- 주요기술 : 심혈관 심장박동기 / 포도당 모니터링 시스템(당뇨)
- 배당금 : 현금흐름의 65%
- 47년 연속 배당 지급
▣ 6M 차트 : +4.92%
[출처-Yahoo Finance]
▣ 5Y 차트 : -31.87%
[출처-Yahoo Finance]
▣ PER : 24.67
▣ Profit Margin(이익률) : +12.06%
[출처-Yahoo Finance]
[출처-Yahoo Finance]
▣ 배당성향
- 배당률 : 3.39%
↔ 섹터 평균 배당률 : 1.65%
- 5년 평균 배당 성장률 : 5.65%
↔ 섹터 5년 평균 배당 성장률 : 5.94%
- 배당 성장기간 : 11년
[출처-Seeking Alp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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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Getty Images]
2) UnitedHealth Group Incorporated [UNH]
☞ 보험 및 의료서비스 기업
- 사업 구분 : 보험(UnitedHealthcare) + 케어서비스 및 기술(Optum)
- 배당금 : 회사 현금흐름의 56%
- 15년 연속 배당금 평균 15% 증가
▣ 6M 차트 : +5.81%
[출처-Yahoo Finance]
▣ 5Y 차트 : +78.97%
[출처-Yahoo Finance]
▣ PER : 33.86
▣ Profit Margin(이익률) : +3.64%
[출처-Yahoo Finance]
[출처-Yahoo Finance]
▣ 배당성향
- 배당률 : 1.60%
↔ 섹터 평균 배당률 : 1.65%
- 5년 평균 배당 성장률 : 14.59%
↔ 섹터 5년 평균 배당 성장률 : 5.94%
- 배당 성장기간 : 15년
[출처-Seeking Alpha]
[출처-Seeking Alpha]
[출처-Getty Images]
3) AbbVie Inc. [ABBV]
☞ 의약품 및 테라피 연구 개발, 제조 판매(바이오 제약)
- 주요기술 : 면역학, 종양학, 화장품 등
- 배당금 : 현금흐름의 70%
- 5년 연속 평균 8% 배당금 증가
▣ 6M 차트 : +4.24%
[출처-Yahoo Finance]
▣ 5Y 차트 : +94.18%
[출처-Yahoo Finance]
▣ PER : 61.03
▣ Profit Margin(이익률) : +9.22%
[출처-Yahoo Finance]
[출처-Yahoo Finance]
▣ 배당성향
- 배당률 : 3.68%
↔ 섹터 평균 배당률 : 1.65%
- 5년 평균 배당 성장률 : 7.69%
↔ 섹터 5년 평균 배당 성장률 : 5.94%
- 배당 성장기간 : 11년
[출처-Seeking Alpha]
[출처-Seeking Alpha]
[출처-Getty Images]
※ 기사 원문은 아래 링크를 참조
👇👇👇
https://www.fool.com/investing/2025/01/11/3-incredible-dividend-stocks-to-buy-in-2025/
2. 첨언
오늘 살펴본 기업 중 유나이티드헬스그룹(UNH)의 CEO가 얼마전 살해 당하는 사건이 벌어졌었다. 해당 사건 이후 주가는 무려 17%나 하락하였다. 맨해튼 도심 한복판에서 총격 피살당하였는데, 살해의 이유는 미국 의료보험 시스템에 대한 불만에 있었다고 한다.
실제로 미국의 의료 민영화가 되면서, 양질의 의료서비스는 시민들이 받기에 상당히 어려워졌다고 한다. 특히, 유나이티드헬스그룹(UNH)는 보험금을 거절하기로 악명이 높다고 한다. 보험금 지급 거절 비율이 대략 30%를 넘는다고 한다.
[출처-Getty Images]
반면, 기업의 입장에서는 이윤을 추구하는 것이 당연하다. 무분별한 지출을 억제하고 구조적으로 서비스 수요를 증가시키는 것은 기업활동에 있어 당연한 목표가 될 것이다. 다만, 그것이 '공공'의 목적을 지닌 사업이거나, '인권'처럼 기본적으로 보장 받아야하는 서비스와 밀접한 것이라면 얘기가 다르다. 분명 UNH가 의료보험 업계에서 선두이며, 큰 이익과 배당으로 주주들에게 큰 이윤을 안겨 줄 수 있는 기업이겠지만, 그 돈을 버는 과정에서 '기본적으로 지켜져야할 가치(인권 등)'를 무시한다면 개인적으로는 투자 대상으로 생각하고 싶지 않다. 미국의 의료서비스에 대한 지식이 부족하기에 단순 기사만 보고 판단을 하기에는 굉장히 위험하다는 생각도 동시에 드는 상황이다.
아무리 자본주의에 살면서
뒤쳐지지 않기 위해
돈 공부를 하고, 돈을 좇는다 하더라도
돈
앞에
사람이 놓여야 한다.
-END-
※ The Motley Fool, Yahoo Finance, Seeking Alpha에서 기사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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