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에 매수하면 좋을 전력 관련주 3 종목
1. Who?
지속해서 언급했던 것처럼
미래를 향해가는 AI산업의
중심에는 LLM를 기반으로
추론을 하면서 수많은 방대한 양의
Data를 취급해야 하며,
이는 자연스렵게 Data 저장소
이른바 Data Center(데이터센터)를
필요로하게 된다.
문제는 이러한 데이터센터는
전력을 잡아 먹는 괴물이라는 것.
과거 코인 채굴한다고
그래픽카드 돌려보셨던 분들은
전기가 얼마나 필요한지 잘 아실 듯.
얼마전,
Open AI의 샘 알트먼 형이 미 백악관에
기존의 데이터센터와는 비교도 안될 정도의
5기가 와트 전력(한 도시 전체의 사용량)을
사용할 데이터센터 건립안을 제안하였다.
이처럼 미래 산업의 발전에
의외의 산업이 때아닌,
수혜를 얻고 있으니
그래서 어떤 산업이
또 10월에 매수하면 좋을지
한번 가볍게 둘러보는
오늘의 Posting
[출처-The Motley Fool]
※ 투자의 책임은 언제나 개인에게 있음 주의!
1) Constellation Energy Corporation [CEG]
☞ 무탄소 에너지 생산 및 에너지 제품, 서비스 공급업체
- 대규모 경쟁력 있는 전력 생산업체
- 약 1600만 가구 전력 공급 가능 발전 용량 보유
- 14개의 가동중인 핵전력 시설 운영
- MSFT의 20년 전력 매수 계약
▣ 6M 차트 : +44.27%
[출처-Yahoo Finance]
▣ 1Y 차트 : +152.85%
[출처-Yahoo Finance]
▣ PER : 37.97
▣ Profit Margin(이익률) : +10.15%
▣ ROE : 20.03%
[출처-Yahoo Finance]
[출처-Yahoo Finance]
▣ 배당성향
- 배당률 : 0.49%
↔ 섹터 평균 배당률 : 3.59%
- 5년 평균 배당 성장률 : N/A
↔ 섹터 5년 평균 배당 성장률 : 5.11%
- 배당 성장기간 : 1년
[출처-Seeking Alpha]
[출처-Seeking Alpha]
[출처-Getty Images]
2) Cameco Corporation [CCJ]
☞ 우라늄 공급, 핵연료 처리/정제 서비스
- 원자력 산업에 필수적인 공급업체
- 핵 르네상스의 형성은 → 우라늄 수요를 촉발
- 캐나다 기반의 안정적인 국가의 기업이어서 정치적 위협 요소 적음
▣ 6M 차트 : +4.49%
[출처-Yahoo Finance]
▣ 1Y 차트 : +38.46%
[출처-Yahoo Finance]
▣ PER : 118.68
▣ Profit Margin(이익률) : +9.7%
▣ ROE : 4.23%
[출처-Yahoo Finance]
[출처-Yahoo Finance]
▣ 배당성향
- 배당률 : 0.17%
↔ 섹터 평균 배당률 : 4.21%
- 5년 평균 배당 성장률 : 7.96%
↔ 섹터 5년 평균 배당 성장률 : 4.14%
- 배당 성장기간 : 0년
[출처-Seeking Alpha]
[출처-Seeking Alpha]
[출처-Getty Images]
3) NuScale Power Corporation [SMR]
☞ 첨단 소형 모듈형 원자로 기술 회사
- 핵 전력 개발의 게임체인져가 될 SMR 기술
- 2025년 연내 SMR(소형 모둘형 원자로 설계) 승인 목표
- 저비용, 고효율, 안정성 ↑
▣ 6M 차트 : +110.82%
[출처-Yahoo Finance]
▣ 1Y 차트 : +122.65%
[출처-Yahoo Finance]
▣ PER : N/A
▣ Profit Margin(이익률) : +0.0%
▣ ROE : -149.47%
[출처-Yahoo Finance]
[출처-Yahoo Finance]
▣ 배당성향
형 바쁘다. 배당할 시간 없다.
[출처-Getty Images]
※ 기사 원문은 아래 링크를 참조
https://www.fool.com/investing/2024/10/06/3-top-nuclear-power-stocks-to-buy-in-october/
2. 첨언
뭔가 기사에 낚인 것 같은데?
1번 CEG는 과거/현재/미래를
2번 CCJ는 현재를
3번 SMR은 미래를
향하고 있는 기업인 것 같아서
개인적으로는 1번이
가장 안정적이고 탄탄하지 않나 싶다.
(지극히 개인적인 판단)
투자 성향에 따라 3번이 오히려
정말 기회의 땅이 될 수도.
근데 원자력 에너지를 초장기로 보았을 때도
낙관적으로 볼 수 있을까를 모르겠음.
일단, 1번 CEG 기업에 대해서는 추후
상세히 한번 분석해 보아야 겠다.
Anyway,
요즘 참 러닝이 열풍인데다
나 또한 열심히 달리기 시작하다보니
러닝화만 쳐다 보고 있는데,
(운동은 장비빨 아니냐며)
역시, 러닝 열풍과 함께
우리의 Nike 주가를 골로 가게 만든
주범이신 호카와 온러닝.
그 중에서 온러닝의 콜라보는
정말 그 어떤 브랜드보다 활기차다.
지난번 뉴발 x 로로피아나의
사기적인 가격대에 비해
온러닝 X 로에베는 그나마
아주 조금(?) 높은 수준의 금액으로
컬러풀안 러닝화를 출시한다는데
[출처-Hypebeast]
[출처-Hypebeast]
이거 신고 마라톤 나갔는데
드럽게 못 달리면 챙피하겠는데
사진찍고 오기에는 너무 좋을 듯
공모주 몇 번 해야 저거 살 수 있을까?
대충 40~50번만 하면 되지 않을까?
40개월만 기달려!
역시
가난한 사람은 돈을 벌기 전에
돈을 쓸 생각 부터 한다는 데
딱, 나네.
-END-
※ The Motley Fool, Yahoo Finance, Seeking Alpha, Hypebeast에서 기사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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