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moinotake(오모이노타케)_幾億光年[수억광년]

1.Who?

또 다시 모처럼 찾아온 J POP

최근 보고 있는 드라마

"사랑 후에 오는 것들"을 보면서

정말 일본어를 배워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현재 일본에서 모든 여성의 남친으로 사랑받는

사카구치 겐타로. 짤 한번 투척하며

일단 영어공부부터 하자.

위의 드라마와는 전혀 상관없는

오늘의 노래는

일본의 다른 드라마

"EYE LOVE YOU"의 OST

심지어 일드의 남주는 한국인 채종협

본론으로 돌아와서

MV가 역시 한편의 영화를 본 것 같은

영상미가 돋보이는

오늘의 노래는​

Omoinotake(오모이노타케)

가을하늘을 보며,

조금은 경쾌하게 들을 수 있는

밴드사운드의 곡

'幾億光年(수억광년)'


2. Omoinotake(오모이노타케)

​​

  • 결성 : 2012년
  • 그룹명 :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 전부'라는 뜻
  • 소속 : 소니 뮤직
  • 피아노 중심의 R&B 장르의 밴드사운드

┌ Vocals & Keyboard : 후지이 레오

├ Bass(작사/작곡) : 후쿠시마 에모아키

└ Drum : 토미타 도라게

 

[출처-나무위키]

[출처-Omoinotake Official Homepage]

[출처-Omoinotake Official Instagram]

[출처-Omoinotake Official Instagram]

​​

공식 인스타 계정은 아래링크 참조

👇👇👇

https://www.instagram.com/omoinotake/


 

3. 幾億光年[수억광년]

[Verse 1]

もう一度さ 声を聞かせてよ

めくれないままでいる

夏の日のカレンダー

다시 한번 네 목소리를 들려줘

넘기지 못한 채 그대로인

여름날의 캘린더

ただいまってさ 笑ってみせてよ

送り先もわからない

忘れ物ばかりだ

지금은 그냥 웃어줘

어디로 보내야 할지도 몰라

잃어버린 것 투성이야

ココロが壊れる音が聞こえて

どれだけ君を愛していたか知って

もう二度とは増やせない

思い出を抱いて 生きて

마음이 무너지는 소리가 들리고

얼마나 너를 사랑했는지 알고

이제 더 이상 쌓을 수 없는

추억을 간직하며 살고

[Chorus]

デイバイデイ

どんなスピードで追いかけたら

また君と巡り逢えるだろう

寄り添った日々 生きている意味

くれたのは君なんだよ

Day by Day

어떤 속도로 쫓아가야

다시 너를 만날 수 있을까

곁에 있던 나날들 살아 있다는 의미를

알려준 건 너야

だから

いつもココロで想い続けてる

まだ僕の声は聴こえてる?

止まらない日々 君に逢う旅

よく似合う笑み浮かべて 待ってて

그래서

언제나 마음속으로 되새겨

여전히 내 목소리가 들리니?

멈추지 않는 나날들 너를 만나는 여행

너에게 잘 어울리는 웃음 지으며 기다리고 있어줘

言えなかった胸の奥の言葉

いまならありのまま君に渡せる

말하지 못한 가슴 속 이야기

지금이라면 있는 그대로 너에게 전할 수 있어

[Verse 2]

囁けばさ 届けられた距離

ゼロセンチの指先で

渡せた気になってた

속삭이면 닿을 것 같은 거리

0cm의 손끝으로

건넬 수 있을 것 같았어

どうしてかな 離れている方が

言葉溢れだすのは

いまさらと笑って

왜일까 헤어져 있는 편이

하고 싶은 이야기가 넘치는 것은

이제와서 새삼스럽게 왜 그래, 하고 말하며 웃어줘

君だけ見つけた いつかの流星

どんな願いを浮かべていたのかな

あの日君が見上げてた

藍色の先を見つめ

그 언젠가 너만 발견했던 유성

어떤 소원을 빌었을까

그날 네가 올려다 보던

쪽빛 너머를 바라보고 있어

[Chorus]

デイバイデイ

幾億年の距離をこえて

輝きを伝う星のように

変わらない愛 確かなヒカリ

届くまで願い続ける

Day by Day

수억년의 거리를 넘어와

반짝임을 전해주는 별처럼

변하지 않는 사랑 확실한 빛

닿을 때까지 계속 기도해

だから

いつか僕ら巡り逢えたなら

輝きの中 待ち合わせよう

君が迷子にならないように

瞬きもせず 照らして待ってる

그래서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날 수 있다면

반짝임 속에서 서로 만나자

네가 길을 잃지 않도록

내가 늘 불을 밝히며 기다리고 있을게

消えやしない 君がくれた温もり

抱きしめ 僕はいまを生きていくから

사라지지는 않을거야 네가 준 온기를

느끼며 나는 지금을 살아갈 테니까

名前を呼ぶよ 来る日も来る日も

たえず叫ぶよ あのままの二人でいようよ

이름을 불러봐 날마다 날마다

쉬지 않고 소리쳐 그때 그대로의 우리로 있자

[Chorus]

デイバイデイ

どんなスピードで追いかけたら

また君と巡り逢えるだろう

わけあえた日々 季節はふいに

君だけを乗せ 彼方へ

Day by Day

어떤 속도로 쫓아가야

다시 너를 만날 수 있을까

서노 나눈 나날들 계절은 갑자기

너만 싣고 먼 곳으로

だから

いつもココロで想い続けてる

まだ僕の声は聴こえてる?

進み出す日々 目を開けるたび

近づいていく 運命と信じて

그래서

언제나 마음속으로 되새겨

여전히 내 목소리가 들리니?

흘러가는 나날들 눈뜰 떄마다

가까워지는 운명이라 믿어줘

言えなかった胸の奥の言葉

いまなら ありのまま君に渡せる

말하지 못한 가슴 속 이야기

지금이라면 있는 그대로 너에게 전할 수 있어

どれだけの時が流れても 永遠に

過去形にならない 「I Love You」

시간이 아무리 흘러도 영원한

과거형은 되지 않아 'I Love You'

https://youtu.be/P7bVX6fJfCg?si=yn33gLZVAk_iDBFq

[출처-수억광년 MV 中]

서로 다른 속도로 흘러가는 것이 사랑이기에,

서로가 손을 잡고 가야 하지 않을까?

어느 누구 하나,

앞 서거나 뒤 서거나 하지 않도록

꼭 마주 잡은 두손으로

발맞추어 마음 하나하나 맞춰

흘러가는 것.

'속삭이면 닿을 것 같은 거리'

[출처-수억광년 MV 中]

"그때 그대로의 우리로 있자."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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